캘러웨이
오딧세이 화이트 핫 버사
골프 용품을 하나씩 구매하는 중인데
내가 산 퍼터는
캘러웨이 오딧세이 화이트 핫 버사 퍼터 이다.
가격은 30만원 대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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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핫 버사 퍼터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내가 구매한 것은
화이트 핫 버사 3 T 퍼터 종류이고
작은 말렛 형태의 퍼터이다.
시타도 안해보고 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다.
페이스 회전과 아크가 있는 스트로크에 좋은 퍼터이다.
박스는 그냥 평범함 박스..
뽁뽁이도 안싸주고 그냥 그대로 와버렸다.
그냥 봉지 안에 들어 있는 퍼터..
이번 23년 신형 화이트 핫 퍼터는
오딧세이 특허 기술인 버사 정렬 기술을 업그레이드 해서 적용 시킨 제품이다.
흑백의 대비를 통해 어드레스 할 때 조준을 정확히 확인 할 수 있다.
화이트핫 인서트 페이스와 스트로그랩 샤프트를 장착한한 제품
이름부터 멋있어 보이고 퍼터는 한번 구매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골프 용품이기 때문에
한번에 좋은걸 구매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샤프트는 레드 스트로크 랩 샤프트이고
기존 보다 7g 줄어든
멀티 소재의 스트로크 랩 샤프트는 본인의 실력을 더 향상 시켜 줄듯하다.
이건 잘 보관 해야하는
품질 보증서.
탄탄하고 푹신한 헤드 커버가 있어서
안전하게 헤드를 보관 할 수 있다.
되도록 퍼터는 헤드 커버를 씌워서 잘 보관하는게 좋다.
특히 페이스 면은..
나는 오버그립 34인치를 주문했다.
오버그립은 잡아 본적도 없는데
그냥 큰걸로 주문해버렸다.
잡아보니 묵직하게 커서 안정감이 있다.
오딧세이 글자가 멋있어 보인다.
공이 닿는 부분은 흰색 화이트 인서트가 들어가 있다.
퍼터는 여기 공이 닿는 부분이 중요하다
기스가 나거나 찍히면 원하는 대로 공을 못보내서
아주 잘 관리를 해줘야 한다.
| 로트프각 | 3 |
| 라이각 | 70 |
| 길이 | 34인치 |
| 오프셋 | 3/4 샤프트 |
| 토행 | 43 |
| 헤드 중량 | 365g |
| 인서트 | 화이트 인서트 |
횐색 라인이 깔끔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오랬동안 나와 함께 하고 싶은채
밑부분엔 이름이 써있는데 기스가 안나게 잘 사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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